자료 정보
지역문화정보
| 작품명 |
| 모자(Mother and Child) |
| 제작년도 |
| 2016 |
| 유형 |
| 콜라주 |
| 재료기법 |
| 혼합재료(Mixed media) |
| 규격(작품) W*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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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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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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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백영수가 2016년에 제작한 23×20㎝ 크기의 작품이다. 박스 위에 색종이를 잘라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2010년대에 접어들며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는 장시간 붓을 잡고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대안으로 선택된 것 중 하나는 색종이나 기성품을 활용한 콜라주 작업이었다. 이는 이전까지 그가 제작해 온 회화와는 다른 재료와 방법을 통해 조형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려는 시도였다. 이 작품은 검은색 박스를 찌그러트려 평평하게 만든 후, 박스 뒷면에 어머니와 아이가 그려진 파란색 색종이를 오려 부착한 것이다. 이러한 콜라주 실험은 신체적 제약을 넘어서고자 했던 작가의 창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백영수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말년까지 이어진 예술적 열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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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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