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정보
지역문화정보
| 작품명 |
| 유달산 속 바다(The Sea within Yudal Mountain) |
| 제작년도 |
| 2017 |
| 유형 |
| 콜라주 |
| 재료기법 |
| 색도화지 콜라주(Colored drawing paper Collage) |
| 규격(작품) W*H*D |
| 18*24 |
| 작품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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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속 바다〉는 백영수가 2017년에 제작한 18×24㎝ 크기의 작품이다. 색종이를 잘라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2010년대에 접어들며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는 장시간 붓을 잡고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대안으로 선택된 것 중 하나는 색종이나 기성품을 활용한 콜라주 작업이었다. 이는 이전까지 그가 제작해 온 회화와는 다른 재료와 방법을 통해 조형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려는 시도였다. 이 작품은 파란색, 하늘색 배경 위에 검은색 색종이를 손으로 뜯고 오려서 붙인 작품이다. 검은색 색종이의 윗면은 아름다운 산세를 표현한 것 같으며, 가운데에 난 구멍으로 보이는 파란 배경은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콜라주 실험은 신체적 제약을 넘어서고자 했던 작가의 창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백영수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말년까지 이어진 예술적 열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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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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