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피어나는 봄의 기운,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는 춤"
<춘풍>은 봄바람을 뜻하며 새로운 시작과 생명의 기운, 따뜻한 감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봄의 첫 숨결에서 시작해 깊은 이야기로 이어지는 무대로,
교방굿거리춤에서 논개별곡까지 전통춤의 다양한 결을 따라
봄의 기운과 삶의 정서를 무대 위에 풀어냅니다.
춤공감_숨리는 전통춤이 지닌 깊이와 현재의 감각을 함께 전하며
관객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 공연 프로그램
1. 교방굿거리춤 ㅣ 김미선
봄의 첫 숨결과 같이 단아한 춤사위로 공연의 문을 연다.
2. 동초수건춤 ㅣ 김선영 · 조은지 · 조수영 · 정민지 · 김형진
춘풍화우처럼 다섯 춤꾼이 함께 빚어낸다.
3. 승무 ㅣ 김미선 (반주:이사라)
장삼의 흐름 속에서 내면의 울림을 전한다.
4. 민살풀이춤 ㅣ 조재직 · 정향연 · 김미옥 · 김선영
삶의 애환과 위로를 담아 네 명의 춤꾼이 함께 풀어낸다.
5. 검무 ㅣ 김형진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강렬한 기운을 전한다.
6. 논개별곡 ㅣ 김미선
논개의 뜻을 품다.
■ 출연진
김미선, 조재직, 정향연, 김미옥, 김형진,
김선영, 정민지, 조수영, 조은지, 이사라
사회 윤병은
■ 제작진 정보
예술감독: 김미선
분장: 강윤자
스텝: 강민정
음향: 이영선
조명/홍보디자인 : 유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