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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시정보
이번 전시는 한 자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들을 특수 제작된 레플리카로 선보입니다. 마티스의 초기 작품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까지 작가의 삶의 여정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노년기에 류머티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마티스는 화가로서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붓 대신 가위를 들어 새로운 예술적 기법을 탄생시켰습니다. Cut-Out 방식으로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그의 기법은 후기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전시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러한 스토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실물과 동일한 질감과 크기로 최대한 정교하게 재현되어 당시 시대의 감각과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